“자동차에 수소 충전 한 번 해 봅시다”

양재 그린카 스테이션, 한정애 환경부 장관 현장 점검…시민 대상 1호 수소차 시범충전 시연

윤상훈 승인 2021.03.02 21:55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2일 서울에너지공사가 시공한 양재 그린카 스테이션에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한 장관은 시민 대상 1호 수소차 충전을 시연했다. 이번 점검으로 서울에너지공사는 본격적인 수소충전소 운영을 알렸다.

양재그린카스테이션 수소충전소는 서울시로부터 2020년 9월 대행 협약 체결 후 지난 2월18일 완공한 수소충전소로서 부지 내에 전기차 충전소도 갖추고 있는 국내 최초의 융복합충전소다.

한정애 장관은 이 자리에서 그 동안의 수소충전소 시공 추진 경과와 설비 현황을 전해 듣고 현장의 안전관리 계획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에 대한 사항들을 빠짐없이 점검했다.

시범충전을 시작으로 정식 개소를 알린 양재 그린카 스테이션은 3월1일부터 서울시 내 수소충전소와 동일한 kg당 8800원의 충전요금을 부과한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시민들의 충전 불편 최소화 및 대기 시간 감소를 위해 ‘하이케어 앱’으로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왼쪽)이 서울에너지공사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수소차에 수소를 충전하고 있다. ⓒ서울에너지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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