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돈 가스기술공사 사장, ‘해외 수소사업 현황과 방향’ 제안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2021년 추계학술대회 초청 강연 나서

심유빈 승인 2021.10.22 11:40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이 21일 제주 소노캄 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2021년 추계학술대회에 초청강연자로 나서 ‘해외 수소사업 현황 및 향후 방향’을 제시했다.

조 사장은 강연에서 세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이슈와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세계 수소시장 동향과 수소저장 기술, 해외 수소사업 현황 및 추진전략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조 사장은 지난 5월 한국가스기술공사 제13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1985년 한국가스공사에 입사해 2011년 우즈벡사업단장 및 프로젝트운영처장, 2014년 이라크사업 매니저를 역임하며 쌓아온 해외 사업 경험과 2019년 1월부터 가스기술공사 기술사업단장으로서 수소사업을 확장해간 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수소사업을 견인해 나가고 있다.

가스기술공사는 수소 생산, 충전소 공급, 운영, 정비, 안전관리, 기자재 국산화 등 수소산업 전주기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이다. 지난 4월부터 한국가스기술공사가 국토부 공모과제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개발’ 사업의 총괄 주관기관이 되면서 조 사장도 한국가스기술공사의 해외 진출에 관여하고 있다.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2021년 추계학술대회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제주 소노캄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조용돈 사장은 초청강연을 마친 후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2021년 추계학술대회에 초청강연자로 초빙해주신 것에 감사하며 이번 강연이 수소사업을 해외로 확장해가려는 많은 사업자에게 좋은 귀감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이 해외 수소사업 현황과 향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c)한국가스기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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