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2022 빛가람 에너지밸리 ICT&보안 컨퍼런스

‘뉴노멀 시대, 전력산업 디지털 전환’ 주제로 전문 강연과 최신 트랜드 체험

심유빈 승인 2022.06.10 11:01 | 최종 수정 2022.06.13 11:01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한전KDN은 오는 30일 나주 본사 빛가람홀에서 ‘2022 빛가람 에너지밸리 ICT&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뉴 노멀 시대, 전력산업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클라우드, 인공지능, 운영기술보안 등 관련 전문가들의 강연과 세미나가 진행된다.

2016년 개최 이후 6회 째인 이 행사는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온라인 개최했다. 당시에도 국내외 23개 기업, 3000여 인원이 참여하는 광주‧전남지역의 대표적인 정보통신기술 및 보안 관련 행사로 자리잡았다. 참여 기업과 방문객이 관련된 쟁점과 아이디어를 함께 나눌 수 있는 토론도 마련했다.

2021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등으로 시행하지 못하고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메타버스 가상세계 및 실시간 방송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현장 참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공부문 클라우드 전환사례를 통해서 본 오픈소스의 역할과 미래’ 등 3개 기조 강연과 ‘지속되는 혁신, 데이터베이스와 융합된 오라클(Oracle Converged Database)’, ‘데이터센터 시장 트랜드 및 인텔 IDM2.0 전략 소개’ 등 22개 전문세미나가 진행된다.

관련 업계 종사자 및 대학생들은 38개의 참여 기업 홍보 전시관에서 기술동향과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3일부터 행사전용 누리집이나 모바일 QR코드 스캔을 통해 사전 등록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 이벤트,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전력ICT기술원이 진행하는 ‘한전KDN R&D페어 2022’도 함께 열린다.

권대혁 한전KDN ICT기획처장은 “관련 업계 관계자와 및 학생들이 최신 트렌드를 경험하고, 중소기업과의 협력 강화로 지역경제 동반성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전KDN은 오는 30일 나주 본사 빛가람홀에서 ‘2022 빛가람 에너지밸리 ICT&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c)한전K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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