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산업신문]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의 프리미엄 엔진오일 브랜드 ‘에쓰오일 세븐’이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엔진오일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에쓰오일 세븐은 최고급 원료와 자체 생산한 고품질 기유를 활용해 뛰어난 윤활 성능과 엔진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승용차와 상용차용으로 세분화된 제품 라인업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특히 급성장하는 하이브리드 차량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S-OIL 7 EV 하이브리드’는 연비 향상과 엔진 보호 기능을 극대화해 하이브리드 차량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에쓰오일 세븐은 모터스포츠 후원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지난해 8월부터 국내 대표 레이싱 대회 참가팀에 엔진오일을 후원하며, 후원팀은 에쓰오일 세븐 엔진오일을 적용한 첫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를 통해 초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탁월한 윤활 성능과 엔진 보호력을 입증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패트리스 드베미 대표는 “2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1위에 선정된 것은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 경쟁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프리미엄 윤활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엔진오일 부문 1위를 기록했다. (c)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